장년부 섬김반 헌신예배
이칠환
2013-06-10
추천 1
댓글 1
조회 1056
2013.6.9일 울산 성서 침례 교회 담임 김현기 목사님을 강사로 모시고 섬김반 헌신예배
를 드리게됨을 하나님게 감사드림니다. 서명종 회장님의 대표기도.김성호 총무의 사회로
예배가시작 되었고 특송, 간증, 합창 등 단순 하면서도 간결한 예배순서가 진행 되었고
강사 목사님의 울산교회 건축 소개와 말씀으로 열기가 고조되었다. 60~80대로 구성된
섬김반 이제 세상일에서 은퇴한 회원이 과반을 넘는다.<내나이가 어때서>란 대중가요가
요즘 노인들 사이에 인기다. 야~야~내나이가 어때서 사랑에 나이가 있나요? 사랑하기에
딱좋은 나이라고 노래한다. 기초 수명이 길어지고 의료,복지가 잘되어 삶의질이 높아지
고 고령화시대가 되어 연세가 80.90이 보통이고 기력이 정정한분들도 있다. 복지관에 나
와 취미 생활도하고 운동과 휴식으로 무료함을 달렌다. 쇠잔한 몸으로 사랑하기엔 넘늦
은나이다. 그분들의 마음속에 예수그리스도가 계신다면 하늘나라 소망이 계시다면 공허
한 마음을 달래기위해 사랑하기 좋은 나이라고 부르짖곘는가? 산에 가실날만 기다리는
것같아 어쩐지 마음이 허전하다. 예수님을 소개하고 말씀을 전하면 나는 성당,은퇴장로,
난 절에. 하면서 사양한다. 예수는 실타고 옛날에 교회 다녀다고 한다. 죽으면 끝이 아니
고 천국~지옥 두길이 있다고 말하면 죽으면 끝이라고 무 소망하게말한다. 전도하기가 힘
들어도 계속해야한다. 지금이야말로 전도하기 딱맞은 나이다. 머리가 백발인부형. 어머님
들의 전도지 나눠주며 예수믿으세요! 그모습이 아름답고 도전이 된다. 성하의 계절 전도
하기에 딱좋은 계절 우리 모두 사명감과 뜨거운 가슴으로 땅끝까지 말씀을 전하라는 주
님의 명령에 예 라고 순복하자. 합심하여 힘을 쏱는다면 대구에 복음의 열풍이 뜨겁게 들
풀 처럼 번져나가 대구가 셰계의 예루살롐으로 변화될것을 믿어 의심의 여지가 없다.
다시한번 주인님게 헌신하는 종이되었으면 간절한 심정으로 간구하면 기필코 들어주실
것을 확신한다.
를 드리게됨을 하나님게 감사드림니다. 서명종 회장님의 대표기도.김성호 총무의 사회로
예배가시작 되었고 특송, 간증, 합창 등 단순 하면서도 간결한 예배순서가 진행 되었고
강사 목사님의 울산교회 건축 소개와 말씀으로 열기가 고조되었다. 60~80대로 구성된
섬김반 이제 세상일에서 은퇴한 회원이 과반을 넘는다.<내나이가 어때서>란 대중가요가
요즘 노인들 사이에 인기다. 야~야~내나이가 어때서 사랑에 나이가 있나요? 사랑하기에
딱좋은 나이라고 노래한다. 기초 수명이 길어지고 의료,복지가 잘되어 삶의질이 높아지
고 고령화시대가 되어 연세가 80.90이 보통이고 기력이 정정한분들도 있다. 복지관에 나
와 취미 생활도하고 운동과 휴식으로 무료함을 달렌다. 쇠잔한 몸으로 사랑하기엔 넘늦
은나이다. 그분들의 마음속에 예수그리스도가 계신다면 하늘나라 소망이 계시다면 공허
한 마음을 달래기위해 사랑하기 좋은 나이라고 부르짖곘는가? 산에 가실날만 기다리는
것같아 어쩐지 마음이 허전하다. 예수님을 소개하고 말씀을 전하면 나는 성당,은퇴장로,
난 절에. 하면서 사양한다. 예수는 실타고 옛날에 교회 다녀다고 한다. 죽으면 끝이 아니
고 천국~지옥 두길이 있다고 말하면 죽으면 끝이라고 무 소망하게말한다. 전도하기가 힘
들어도 계속해야한다. 지금이야말로 전도하기 딱맞은 나이다. 머리가 백발인부형. 어머님
들의 전도지 나눠주며 예수믿으세요! 그모습이 아름답고 도전이 된다. 성하의 계절 전도
하기에 딱좋은 계절 우리 모두 사명감과 뜨거운 가슴으로 땅끝까지 말씀을 전하라는 주
님의 명령에 예 라고 순복하자. 합심하여 힘을 쏱는다면 대구에 복음의 열풍이 뜨겁게 들
풀 처럼 번져나가 대구가 셰계의 예루살롐으로 변화될것을 믿어 의심의 여지가 없다.
다시한번 주인님게 헌신하는 종이되었으면 간절한 심정으로 간구하면 기필코 들어주실
것을 확신한다.


댓글1개
-- 주님 사랑하는 마음들이 느껴져서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부르신 찬송처럼 주님만 따라가시는 섬김반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