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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에서 장년 으로
이칠환 2013-05-06 추천 1 댓글 1 조회 718

2013. 5.12일 대구성서 침례교회  창립 39주년 이된다.

청년기 에서 장년으로 넘어가는 시기다. 일찌기 하나님의

뜻이 계셔서 우상숭배로 들끓는 대구 도성에 복음적인 교회를

세우시고 . 추인호 목사님 의 헌신과 워스월리 선교사님의 씨뿌림 으로 .

주님을 머리로 하고 .가장 복음적인 교회 를 개척게하고 .첫 예배를 드릴수

있게하신 하나님게 감사와 찬양을 드림니다. 39주년 감사 예배를 맞이하니

감게가 무량하다.  우리 식구 이면서 예배에 나오지 못하는 영혼들과 .전도 집회

때 초대 된 분. 다른 사정으로 방문 하신 분 들을 .초대하기로 했다 .기대가 되고

벌써 마음이 설레인다. 우리 교회가 이졘 움직이 여야 한다. 20.20 구령전도 구령

대회가 전국적으로 시작되고 .우리교회도 4.28일전 .식구가 전도구역으로 가서 .전도지

를 전하고 예수님 을 전했다. 오랜 만에 하는 일이라 좀 어색했지만 .모두가 열심히 임하는

모습이 보기에 좋았다. 다같이 힘을 합쳐 전도와 영혼 구령에 열심을내자. 목자를 중심으

로 합력하여 선을 이루자!  수많은 영혼들이 구원받고 각지로 나갔다. 앞으로도 주님 오실

때까지 복음을 전하고영혼 구령과 한명의 영혼이라도  지옥행을 막고 .천국으로 인도 하자

고인 물이썩어지듯이 . 전도와 선교에 .교회를 낳는 교회 .말씀이 풍성하고 영혼들이 많이

모이는 곳.  대구 성 서 침례 교회 가 되길 하나님게 간구 한다. 라일락 이지고 연산홍. 철쭉

이팝꽃이 미<쌀>를 뿌려놓은듯  아름다운 봄날. 우리교회 연만한 어른신들과. 형제 자매님

들의 바라는 소망과 기도가 주님께 상달되어 응답과 복을 받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성령

하나님께 기도 드림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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