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알림마당 >
  • 자유게시판
4월을 보내고 5월을 맞으며
선교팀 2013-05-01 추천 1 댓글 0 조회 683
    오 늘 의 기 도
    *4월을 보내고 5월을 맞으며 자비로운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시사 날마다 하루 하루의 축복된 삶을 열어가게 하오시니 주님과 함께 시작하는 5월의 첫날, 지금 이 시간이 주님의 은혜이며 사랑임을 알기에 감사를 드리옵니다. 지난 4월 동안에 주님의 은총으로 복된 삶을 누렸으며 또 사랑과 은혜의 5월을 맞이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무엇보다도 5월은 가정의 달로 지낼 수 있음을 감사드리며 주님의 사랑으로 온 가정이 아름답게 주님을 섬기며 날마다 찬양과 감사가 넘치는 복된 가정이 되게 하옵소서. 오늘 우리 가정들이 이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에 봄날의 향기로운 꽃들처럼 아름답고 향기로워져 세상 사람들에게 주님의 사랑의 향기를 전하게 하옵소서. 주님. 우리가 오늘의 삶에서 주님의 뜻을 알게 하시고 주님의 뜻 안에 살아가며 그 뜻을 이루게 하시며 주님의 사랑으로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주님의 사랑의 향기로 우리의 삶이 윤택해지며 이 세상이 주님의 사랑으로 아름답게 변화되게 하시고 주님의 잔을 우리도 마시고 따르기를 소망하옵니다. 오늘은 우리 마음이 주님을 향해 활짝 열려서 성령의 감화 속에 주님만을 바라보면서 말씀을 묵상하여 날마다 새롭게 변화되어가는 우리가 되기를 소망하옵니다. 주님이 십자가의 죽음으로 우리를 사랑하신 것과 같이 우리도 다른 사람을 헌신적으로 사랑하게 하옵시고 이 땅에 주님의 나라 임하게 되기를 소망하옵니다. 날마다 우리 믿음의 가정과 사랑하는 가족들 모두가 주님만을 바라보며 주님의 음성을 듣게 하옵시고 주님의 사랑 안에서 참되게 살아가게 하옵시며 주님의 자비와 은혜로 선한 삶을 살기를 간구하옵니다. 우리의 삶의 주인이 되시며 참 소망이 되시고 참된 복음으로 우리에게 영생과 복락을 주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흐르는 찬양 :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자유게시판 목록
구분 제목 작성자 등록일 추천 조회
이전글 청년 에서 장년 으로 [1] 이칠환 2013.05.02 1 718
다음글 [국민일보 연재] 예수 : 신인가, 인간인가 김성수 2013.04.14 1 634

42430 대구 남구 봉덕로 3 (봉덕동) 대구성서침례교회 TEL : 053-473-0691 지도보기

Copyright © 대구성서침례교회. All Rights reserved. MADE BY ONMAM.COM

  • Today43
  • Total318,797
  •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