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더운7월의 여름이 기승을 부린다. 대구의 여름이 덥다지만 올해는 시작이 만만 찮다.
기다리던 하계수양회 일정이 우리교회가 선교하는 전남 강진교회에서 열린다. 동촌교회도
방문할기회다. 평소 선교하는 교회에 가보고 싶던차 이번 수양회가 땅끝 전남에서 열리니
한층더 기대가된다. 여름수양회 생각만해도 마음설렌다. 1976. 7. 26 일 충청도 영동
물한리 에서 주님을 영접하고 이전에 나는 죽고 주님이 부활하신 것 같이 죄인인.내가 다
시 거듭나는 기적의 역사가 일어났다. 얼마나 기쁜일인지 .이세상에서 내가 최고잘났다고
자만 하며 내멋대로 살아온 내가 태어날 때부터 죄인이요 예수님을믿지않은 죄.주홍같
은죄. 크고작은 많은 죄들을 주님이 대신 십자가에 달리시고 마지막 한방울까지 흘리신 보
혈로 우리의 모든죄가 단번에 은혜<공짜>로 용서함을받고 하나님의 자녀가되는 특권을 주
셨으며 <지옥불에 떨어져 영원히 고통받을 불상한 영혼을> 영존하는 생명주시고 천국 백
성 삼아 주셔서 영생 복락 주신 크고 깊은 은혜에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이번 수양회가 새로운 영혼이 초대되어 구원받고 하늘나라에 더해지는 귀한 역사가 일어
나기를 기도드리며 우리모두 참가해서 새로운 말씀의 에너지와 다시드려지는 헌신과 작정
이. 좀더 예수님을 깊히 묵상하며 가까이서 주님을 따르는 은혜와 복이 내려 질것을 확신
한다. < 동촌 교회 박진도 목사님. 강진교회 임승룡 목사님 사랑합니다 >
두 교회의 발전과 성령 의 역사가 전남북을 휩쓸고 경남 부산을 거쳐 대구경북 을강타 해
서 충청도를 섭렵하고 경기 인천 서울 강원도 까지 전국을 성침의 부흥의 역사가 일어나기
소망하며 이루어주실것을 믿고 확신한다 . 이 여름의 무더위를 부딪쳐 이겨내고 영육간
승리하며 우리모두의 건강과 안녕을 주님께 의지하여 그리스도의 향기를 발하는 간증을
만민에게 보여주는 우리형제 자매가 될것을 8 .4 수양회를 기다리며 꼬~옥 희망해본다.
교회 시설 보존을 위해 꼭있어야 할 필요한것을 채워주신 주님을 찬양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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