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봄을 맞이하며
이칠환
2013-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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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겨울가고 만물이 소생하는 봄 !하나님의 섭리가 어찌그리 정확하고 아름다운 지요.
우리도 이제 기지게를 켜고 움직여한다. 3월1일 20~20 백만인 구령 전국 대회에 참석할
수가 있었다. 늘 우리성서침례교회는 외소함을 느껴왔다. 그러나 1300백 여명이 한자리에
모이고 보니 작지만 않다는 자부심과 우리도 하면되겠구나 하는 용기가 생겼다.
여수교회 자매의 구령 전도 열정과 한형제의 뚝베기 같은 맑은 정신의 변화 말씀후 50여
명의 초청에 여러 모양으로 헌신과 섬김을 하나님게 기도하며 응하는 모습이 복이 되었다.
좀 추운 날씨도 우리들의 전도 구령 열기를 식히지 못했다. 전국대회가 자주 열렸으면 한
다. 아쉬움을 뒤로하고 따끈한 순대 뚝베기로 요기를 하고 대구 행 버스에 몸을 싣었다.
다음 에 계속~
우리도 이제 기지게를 켜고 움직여한다. 3월1일 20~20 백만인 구령 전국 대회에 참석할
수가 있었다. 늘 우리성서침례교회는 외소함을 느껴왔다. 그러나 1300백 여명이 한자리에
모이고 보니 작지만 않다는 자부심과 우리도 하면되겠구나 하는 용기가 생겼다.
여수교회 자매의 구령 전도 열정과 한형제의 뚝베기 같은 맑은 정신의 변화 말씀후 50여
명의 초청에 여러 모양으로 헌신과 섬김을 하나님게 기도하며 응하는 모습이 복이 되었다.
좀 추운 날씨도 우리들의 전도 구령 열기를 식히지 못했다. 전국대회가 자주 열렸으면 한
다. 아쉬움을 뒤로하고 따끈한 순대 뚝베기로 요기를 하고 대구 행 버스에 몸을 싣었다.
다음 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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